"장성 종이상자 생산 공장 폐수 무단 방류"금속노조가 장성의 한 종이상자 생산 공장이 수년간 폐수를 무단 방류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.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(11) 기자회견을 열고 장성의 한 종이상자 공장에서 비용 절금속노조장성종이상자 공장폐수무단 방류우종훈2021년 11월 11일